[간호학]흉부물리요법
- 최초 등록일
- 2007.05.0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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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본간호학
흉부물리요법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께서 실습을 하기 전에 퀴즈를 친다고 해서 책도 보고 수업시간에 수업내용도 보고 실습을 하러 갔다. 퀴즈를 하고 실습을 하니까 책을 한번이라도 더 보는 것 같고 실습을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을 알아서 좋은 것 같다.
분비물의 이동을 촉진하기 위해서 제일 기본적인 것이 습도 유지이다. 분비물의 점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습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가습기를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깨끗하지 않다면 균이 살기 쉽고 환자에게 쉽게 균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축축하지 않아야 하다. 축축하면 마른타월로 바꿔줘야 한다. 건조한 것도 문제가 되지만 역시 축축한 것도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간호사가 되면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신경을 써줘야 될 것이다. 가습기는 사용도 간단하고 환자에게 도움도 많이 되지만 부주의한 관리로 인해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씻고 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효과적인 기침으로도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깊은 기침과 스타카토 기침이 있는데 내가 직접해보니까 평소에 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졌다. 간호사인 내가 먼저 환자에게 시범을 보여야 되는데 내가 못한다면 안 될 것이다. 병원실습을 나가기 전에 확실하게 기침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진법은 기도벽에 붙은 분비물의 이동을 증진시킨다. 타진법은 손을 컵 모양으로 하여 분비물이 있는 위치에서 두드린다. 옷을 입은 채로 하고 골다공증 척추, 유방, 신장, 심장부위는 하면 안 된다. 너무 세게 하면 피부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고 약한 뼈는 부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습을 해보니까 누구나 쉽게 배워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하는 것이라서 손에 적절한 강도와 속도로 두드리면 분비물이 나올 것 같았다. 실습 파트너가 정상이라서 분비물이 안 나왔지만 병원에서 환자에게 타진법을 한다면 기구(흡인)의 사용 없이 쉽게 분비물을 이동해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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