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나타난 성차별
- 최초 등록일
- 2007.05.0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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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에 나타나는 성차별 사례
목차
1. 일상생활에 나타난 성차별
2. 문헌에 나타난 성차별
3. 교과서, 문법서, 사전에 나타난 성차별
4. 관용구/속담에 나타난 성차별
5. 언어폭력
본문내용
- 男兒一言 重千金(한국, 중국)
- 남자는 한마디, 여자는 사전(독일)
- 조용한 여자는 신의 축복이다(성경)
- 여자의 혀는 칼과 같아서, 결코 녹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중국)
- 침묵하는 여자가 지껄이는 여자보다 훨씬 낫다(이태리)
- 여자의 힘은 말에 있다(영국)
- 현명한 여자는 할 말은 많지만 침묵할 줄 아는 여자이다(이란)
- 여자는 긴 머리카락과 그것보다 긴 혀를 가진 동물이다(러시아)
- 여자가 말대꾸 이외에 다른 말을 하지 않을 때에는 바다가 말랐기 때문이다(체코)
- 남자는 말을 하지만 여자는 쫑알거린다(스페인)
- 여자의 입은 악담의 보금자리이다(몽고)
- 침묵은 여자의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지만, 그런 보석을 지닌 여자는 드물다(영국)
- 여자가 말하는 것을 잊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나이팅게일이 노래하는 것을 잊기를 기다리는 것이 빠르다 (스페인)
- 여자의 입을 열게 하기 위해선 수천의 방법이 있지만, 여자의 입을 다물게 하는 방법은 전혀 없다(프랑스)
- 남자의 말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날아가는 화살과 같으며, 여자의 말은 접혀진 부채와 같다(중국)
우리말의 속담에서도 여성의 언어를 대부분 수다라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여편네 소리가 지붕을 넘으면 집안이 망한다.
- 말 많기는 과부집 종년이다.
- 여자는 혀가 길고 남자는 손이 길다.
- 여자가 셋만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아내한테 한 말은 나도, 소한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