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행정가로써 군자가 갖는 의미
- 최초 등록일
- 2007.05.09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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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2.現代 行政家로서의 ‘君子’가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서론) 군자란 유덕자(有德者: 학식과 덕행이 높은 사람)와 유위자(有位者: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를 이르는 말이다. 중국 주(周)나라 때부터 많이 써 온 말이며, 유위자를 군자라고 하는 것은 옛날에는 학덕이 있는 훌륭한 사람이 벼슬을 얻어 정치하는 것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군자에 관하여 공자나 맹자,순자는 여러 글을 남겼었다. 이러한
목차
2.現代 行政家로서의 ‘君子’가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서론)
(본론)
1.공자가 말하는 군자
◎공자의 정치 철학
본문내용
1.공자가 말하는 군자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①군자는 도(道)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②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③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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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정치 철학
공자의 정치철학은 가족관념의 확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가정에서 아버지는 장애로써 가족을 돌보기 마련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자는 자애와 덕으로써 다스려야 하는 것이다. 그는 위정자는 먼저 자기의 몸가짐을 바르게 해야만 백성들이 따르게 됨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백성을 형벌로 다스리면 법망을 피하고자 할 뿐 수치심이 없게 되나, 덕으로 다스리면 부끄러움을 알고 또한 착하게 된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