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서평]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가 전하는 부의 세계를 찾아서
- 최초 등록일
- 2007.05.09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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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의 미래 독후감, 서평입니다, 책 내용을 단순히 요약한 자료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생각한 부의 미래에 대한 감상을 중심으로 작성해 중간고사 대체로 제출, 만점 받은 자료입니다.
좋은 평가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서론- 부의 미래,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부의 미래가 주는 혁명사회
- 부의 미래,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 개인적인 생각으로 본 부의 미래
결론- 부의 미래 어떻게 바라볼것인가?
본문내용
그리고 앞으로 이런 비동시화는 더욱 심해진다는것이 요지이다.
공간 부분 에서는 현시대에서의 공간의 좁아진 입지이다.
과거보다 훨신 공간의 제약이 사라졌고, 앞으로는 아시아쪽으로 `부`의 공간에 대한 이동이 예상된다는 말도 있었다.
지식 부분은 엘빈토플러가 명명한 제 1의 물결(농경사회) 제 2의 물결(산업사회) 제 3의 물결(지식기반사회)중 제 3의 물결 `지식기반사회`에 관한 이야기 이다.
이부분에서 미국이 주도적인 역활을 하고 있으며, 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의 최일선에 서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지식기반사회가 미래사회의 `부`를 갖게 될것이며,미국은 현제 가장 앞서가지만,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아시아의 국가들(특히 중국) 에게 주도권을 주게될것이란다.
변화의 복음은 현재 삶의 방식과 믿음이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므로 기존 제도나 질서에 가장 위험하다.
자본가는 노동 시간의 빈틈을 줄이기 위하여 컨베이어 벨트를 고안했고, 작업 속도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부의 원천이 되었다.
‘모던 타임즈’라는 영화에서 하루 종일, 아니 일 년 열두 달 똑같은 일을 단순히 반복하는 채플린은 화장실에 갈 때조차도 타임 카드에 구멍을 뚫어야 했다.
잠깐의 휴식 시간도 관리되었던 것이다.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에 의해 그의 작업 속도가 결정되었으며, 이런 노동자의 생산성은 시간당 얼마만큼의 가치를 만들어내는가에 달려 있었다.
그러나 시간혁명이 시작되면서 돈 버는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채플린과 달리 자기가 원하는 ‘개인화된 시간’에 일할 수 있는 자율성이 주어졌다.
같은 시간 동안에 일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사이에 3000배에 이르는 노동생산성과 봉급의 차이가 생겨나기도 한다.
우리의 현실인 국가사회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인가를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의 한 개인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하여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