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7장을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7.05.0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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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태복음을 쓰면서 참 사는데 도움이 되는 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이래저래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공감 가는 구절을, 이 독후감에 써가면서 그 구절에 대한 나의 느낌 또는 생각을 서술해 나가려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장 공감가고 여태까지 얼마 살지는 알았지만 여태 살아오면서 크게 느꼈었던 것이 마태복음에 나와 있어서 반가웠다. 그 구절은 7장 처음에 나오는 건데,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이다. 이 말은 즉, 내가 남에게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 남에게 어떤 대우를 받느냐 인 것 같다. 반드시, 내가 남을 힘들게 하면 나도 곧 남에게 힘들게 한만큼 당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거다. 비판하는 거와 남을 힘들게 하는 것과 어떻게 같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비판 또는 비난 받으면 그걸 받는 사람은 힘들지 않을까?
참고 자료
성경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