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중의 초산 정량(식초 정량)
- 최초 등록일
- 2007.04.27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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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 염기의 중화적정을 기본으로 하여
신맛이 나는 식초에 산이 얼만큼 들었는지
염기 용액으로 중화적정하여 알아보는 실험의 레포트이다.
(양조식초 중화적정실험)
목차
1.실험제목
2.원리
3.실험도구 및 재료
4.배경이론
5.실험순서
6.결과값, 계산
7.결론 및 고찰
8.참고문헌
본문내용
중화적정
(1) 중화적정 : 중화반응을 이용, 농도를 모르는 산, 염기의 농도를 결정하는 실험
(2) 중화점
① 산을 염기로 중화 → pH 값이 작던 것이 점점 커져 어느 순간에 급격히 변화 그 후 pH가 서서히 변화되어 염기로 됨. ⇒ pH값이 급격히 변화되는 순간. (지시약의 색깔이 변하는 순간)
② 염기를 산으로 중화 → pH값이 크던 것이 작아짐
<중략>
식초, 곡물식초, 주정식초의 세 종류가 규정되어 있다. 원료에 따라 구분하면 곡식초, 과실초 및 알코올초로 나누어진다. 곡식초는 쌀, 보리(맥아), 옥수수 같은 곡식 그리고 그 가공품을 원료로 한 것이며 과실초는 포도주, 사과, 감등의 과실을 원료로 한 것이고, 알코올초는 에틸알코올을 주원료로 한 것이다. 식초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었지만 이번 실험을 하면서 레포트를 쓰는 과정에서 식초에 대해 조사를 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이제 적정실험을 많이 해서 몸에 밴 듯 한 느낌도 든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이렇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실험을 해보니까 이제 정말 잘 알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하지만 ending point를 찾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오늘 실험의 지시약이었던 페놀프탈레인의 경우에도 무색이었다가 중화가 되면서 붉은 계통의 색으로 변한다. 그런데 변했다가도 다시 무색으로 돌아가서 사실은 측정한 값이 제대로 잡은 ending point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그림③의 오른쪽 그림은 색이 보이게 하기위해서 ending point 라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1~2방울 더 넣은 색이고, 왼쪽 그림은 분홍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자 변한 색이었다.
이렇게 실험을 진행해서 a값의 평균치는 27.55가 나왔고, 유기산의 함량(%)를 계산한 결과 6.61751%가 나왔다. 다른 조들도 거의 비슷한 결과치가 나온 것 같다.
참고 자료
식품분석 -고문사
http://fa.kfda.go.kr/common/vocabulary
http://kdaq.empas.com/qna/4768992?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