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 지역문제종류와 문제 유형을 진단해 보자.

소개글

일단 내가 살고 있는 대덕구지역은 산업화된 지역이지만 침제를 겪고 있는 침체지역 이다.먼저 대덕구는 오정동, 대화동, 회덕동, 송촌동, 비래동, 중리동, 법1동, 법2동,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의 12개동과 26개 법정동을 관할하고 있다. 대덕구의 가장 큰 핵심은 3.4공단과 한국 담배인삼공장이 설치된 도시이다. 따라 산업지역으로 오래전부터 발전해 왔다. 그러나 현재 산업지역으로서 많은 지역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럼 이제부터 지역문제 유형에 따른 대덕구 지역의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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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째 대덕구의 성장문제 중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대덕구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유성구의 태크노밸리의 성장으로 인한 대덕구의 아파트 분양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둘째 지역 환경문제를 들을 수 있다. 대덕구에서 가장 큰 문제는 대형 폐기물에 따른 악취문제이다. 3.4단지의 공단지역의 대형 폐기물에 대한 하천의 요염과 공기오염으로 악취에 관한 문제이다. 다음으로 대청댐에 관련되어 새로이 공사를 진행으로 인한 자연친화적 관리의 문제이다.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담배인삼공사의 벚꽃축제로 인한 거리 상인들의 길거리 쓰레기 현황으로 신탄진동과 덕암동일대의 지역이 더러워진다. 따라 3~4 월달의 청소횟수나 상인들의 관리문제를 철저히 하는 등의 대책의 필요하다.
셋째 지역 범죄문제가 있다. 신탄진동에 관해 인근 대청댐으로 인한 주의 숙박업소로 가 지역의 전체적 범죄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숙박업소의 이미지 관리상 입구를 많은 천막으로 막거나 주차시설관리로 인하여 가로등의 불빛을 가리거나 하는 등으로 밤 시간 때에는 치안과 범죄의 대상지역이 된다. 최근까지도 살인사건이 끈이지 않고 있으며 신탄진동에 있는 신탄진 고등학교 등 인근 학교 의 학생들이 야간 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에 돌아올 경우 범죄의 대상이 되고 인근 학교의 학부모님들의 많은 걱정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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