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지역별 특징과 등급

소개글

커피란 무엇인가?
커피의 지역별 특징과 등급 정리~

목차

1. 커피란 무엇인가?
2. 커피의 어원
3. 커피의 지역별 특성
4. 커피의 등급

본문내용

❶. 커피란 무엇인가?

커피는 커피나무에 열리는 열매(Berry, Cherry)의 씨(Bean, 커피콩, 원두 라고 부름)를 말 한다.
* 가공전의 자연 그대로의 씨를 `생두` `생원두` `그린빈(Green Bean)이라고도 한다.
커피나무의 열매인 체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껍질(Skin) : 열매의 껍질부분
펄프(Pulp) : 열매의 과육부분
깍지(Parchment) : 씨를 보호하고 있는 깍지부분
실버스킨(Silver Skin) : 씨의 표면에 덮여 있는 은색비늘
원두(Bean) : 씨 부분으로 커피의 원료가 되는 커피원두를 말한다.

❷. 커피의 어원

커피(Coffee)라는 말의 어원은 이디오피아의 카파(Kaffa)라는 말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디오피아는 커피의 원산지로, 지금도 야생으로 자라는 커피나무가 우거진 곳이 있는데 그곳의 지명이「Kaffa」이다. 「Kaffa」는 `힘` 이라는 뜻의 아랍어이다.
「Kaffa」라는 말은 아라비아에서 Qahwa(카와, 포도의 아랍어)가 되고 터키에 건너와 카베(kahve)로, 그리고 유럽에 건너가 카페(Cafe′)로 변하게 된다.
영국에서는 커피가 `The Wine of Arabia`이라 불리다가 1650년 블런트 경이 coffee라 부른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에 Coffee가 되었다.
프랑스(카페 Cafe), 독일(카페 Kaffee) 미국, 영국(커피 Coffee)
이태리(카페 Caffe), 체코(카바 Kaba), 러시아(코페 Koph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