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육사화학과 융의 그림자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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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Jung(이부영, 『그림자』)이론
우리마음속의 어두운 반려자 - “그림자”
“ 새겨둘 만한 문구 20”

본문내용

가. Jung(이부영, 『그림자』)

1) 배경: ㉠ 나도 모르는 내 (속)마음, 나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 열길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 속은 모른다(29), ㉡ 인간의 어두운 측면 성찰(24) --> 교사 자신의 자기 성찰 ㉢ 전체성
<-- 남자의 늑대성은 공통(?)

2) 주요 개념의 정의
가) 마음의 구조
(1) 의식계
(가) 나 또는 자아(I, ego; 의식의 중심에서 의식된 마음을 통솔하고 무의식의 마음과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의식의 특수한 컴플렉스, p. 35; 그래서 자아 콤플렉스라 함)를 볼 수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마음(p.34) ⇒ ‘자아 의식’이라 함)
(나) 우리는 태어나면서 나를 인식하지는 못함. 태어날 때는 무의식 상태. 무의식에서 ‘나’가 탄생함(무의식에 나의 싹이 있다.). 자라면서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적 행동 규범과 역할(persona)을 배우고, 그 속에서 의식과 무의식의 대립이 생김
(다) 집단 정신 즉 집단적 의식 이 외에 개인 특정 선천적 성향이 있는데 이를 심리학적 유형(Psychological Type)이라 함
(라) 오늘의 의식이 무의식이 될 수 있고, 무의식이 의식이 될 수도 있음

(2) 무의식계(모르고 있는 마음의 세계, 의식되지 않은 것;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자기[self]라는 요소가 있음, p. 34)로 구성된 심리적 복합체(컴플렉스)(p. 35)

나) 무의식: 충동의 창고, 의식에서 쓸어 낸 병적인 유아기 욕구로 가득 찬 (부정적일 뿐인) 웅덩이가 아니라, 마음을 성숙케하는 창조의 샘(33)
(1) 개인적 무의식(the personal unconscious): 태어난 후 개인에게 이루어진 무의식의 층(32)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