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습자분석 - 이명박
- 최초 등록일
- 2007.04.20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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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명박은 어떤 학습자였으며 그의 생애를 통해 그는 어떤 학습의 형태를 지닌 사람인지를 분석하였습니다. 이명박이 가진 학습의 형태를 경험학습, 자기주도학습, 관점전환학습, 무형식학습으로 나누어 각각 어떤 모습이 이런 학습의 형태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목차
1. 학습자로서의 특성
<경험학습>
1. 경험학습의 전제조건
2. 경험학습에 필요한 4가지 능력
3. 경험의 유형
4. 경험학습 촉진 방법: 성찰적 실행
5. 성찰적 실행에 대한 지향성
<자기주도학습>
<관점전환학습>
<무형식학습>
본문내용
1. 학습자의 특성
- 자신감
2년 전 이맘때의 일이다. 이명박 시장과 서울시의회 여성특위 위원들이 점심식사를 겸한 간담회 자리에서 뜻하지 않게 청계천 문화재 논쟁을 벌이게 됐다. 그때 시장은 “청계천에 문화재가 어디 남아 있겠느냐, 복개공사하고 고가까지 설치했는데 그게 온전하게 남아 있겠느냐”고 말했다. 그때 서울시는 문화재청의 요구로 애초 계획에 없던 청계천 문화재 시험 발굴을 시작하고 있었다. 문화재 발굴이 끝나기도 전에 공사를 시작한다는 것은 문화재 복원을 신경쓰지 않겠다는 것이었지만, 서울시는 공사 일정을 늦출 생각이 없는 듯 보였다. 논쟁이 길어지면서 여성의원 간담회 자리가 썰렁해지고 있을 무렵, 시장은 얘기를 마칠 작정이었던지, ”심 의원, 하나를 알아도 내가 더 아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며 말을 잘랐다. (비판을 듣기 싫어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학습자의 특성) 한겨레21 심재옥
- 성실성 ; 그가 강조하듯 “나보다 잘 할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만, 나보다 더 열심히 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는 .............. (학습자의 특성) 한겨레 책과 지성「신개발주의가 더 고약하다」2005. 10.13 이 인터뷰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성공요인을 자신의 성실성으로 꼽고 있다. 『평생의 습관이에요. 내가 현대에 있을 때 아침 7시면 회의를 하니까 27년 동안 그게 습관이었어요. 대학에 다닐 때는 이태원에서 환경미화원을 4년 동안 했는데 그때도 통행금지가 해제되면 바로 시장에 들어가서 청소해야 하니까 일찍 일어나야 했거든요. 야간 상고를 다닐 때도 장사를 하려면 새벽에 일어나서 장사 준비를 했고요. 어제도 청계천 현장을 둘러보고 새벽 2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아요. 습관이 됐으니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