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4.13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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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하는 형식으로 작성했답니다.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좋은’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좋은’이라는 말의 기준은 어느 정도의 좋다는 의미일까?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지역사회 사람들이 정말 ‘좋다’라고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는 어떤 일들이 있으며 그 노력들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지역사회복지론 수업을 들으면서 결코 쉽지 않은 지역사회의 문화와 환경들을 접하면서, 실제 지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어떤 일이 있는지, 그리고 그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분들의 눈으로 본 지역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었다.
그런 궁금증을 이 책은 어느 정도 해결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저번학기에 사회복지개론 수업을 들으면서 ‘사회복지사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었다. 그 책도 물론 이 책처럼 사회복지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12인의 사회복지사분들이 함께 모여 쓰신 책이 었다. 그 책에서는 사회복지의 각 분야의 복지사 분들의 활동모습들이 있었다면,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서는 오로지 지역복지에 전념하고 계시는 사회복지사 분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실려 있어서 지역사회의 현재 모습과 활동하시는 모습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예전에 지역복지 부분에서 느꼈던 부분은 바로 ‘현실’이라는 두 글자였다.
‘아...이것이 실제 사회복지사들의 생활이구나, 환경이구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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