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관리
- 최초 등록일
- 2007.04.10
- 최종 저작일
- 2007.03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안녕하세요? 발관리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필요한 것을 조사하여 레포트로 제출하게 되어서
작성한것입니다.. 뷰티과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발관리의 역사
2. 발과 보행의 중요성
3. 발 관리의 장점
4. 발 관리의 단점
5. 발 관리의 효과
6. 발 관리 후 반응
7. 발 관리시 주의사항
8. 발 건강사가 갖추어야 할 조건
9. 발 관리 시술시 유의사항
10. 발 관리시 올바른 자세
11. 각종 질병에 관계된 반사구
본문내용
1. 발관리의 역사
발 반사요법 또는 발 건강법이라고도 하며 약 5천년전 중국에서부터 유래되었다. 『사기』에 보면 유부라는 사람이 발을 만져 황제의 병을 고쳤다고 나와있는데 이는 중국의 고대 의학서인 『황제내경』이전에 사기에 먼저 기록되어 있었다. 중국의 의원이 침술과 발반사요법을 병행하여 인체의 질병을 다스려 의학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황제내경은 책의 구성 자체가 문답식으로 되어있는 중국의 전통의학서적으로 소녀편에 기록되어 있는 관지법, 족심도에 보면 발을 만져서 인체의 질병을 다스렸고 한나라의 화타라는 의원은 「화타비급」을 창안하여 황제내경의 족심도를 세분화시켜 방법론까지 제시하였다.
근대에 이르러 한의학에 서양의학의 장점이 접목되면서 1913년 미국인 의사 윌리엄 핏제럴드가 서양의학을 근거로 발과 인체와의 관계를 연구하여 「Fool Zone Theraphy」- 발 구역요법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인체 내에 분포되어있는 신경조직이 한 발당 7,200개가 연계되어 있고 신체의 중앙에서 수직으로 각각 다섯줄의 선을 그려서 첫째줄은 엄지 다섯째 줄은 소지의 선으로 인체를 종선으로 구분 지었으며 발바닥 신경조직을 통해서 인체의 기관을 치료하는 약 60개의 반사구를 확정지어 인체의 반사도면을 최초로 확정지었다. 의사 윌리엄 핏제럴드 이후 발은 연구한 여의사로 어니스 잉햄은 1938년「Stories the Feet Have Told Thru Reflexology」- 발은 말한다. 라는 책을 출간하여 발반사요법의 이론적 체계를 정립시켰다. 윌리엄 핏제럴드의 논문발표 이후 유럽의학자들에게도 발반사요법이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어 독일의 의학자 한네 마크바르데와 스위스의 간호사 해디 마사프렛에 의해 전문서적이 편찬되어 발반사요범의 대중화를 선도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