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산, 옷과 밥과 자유
- 최초 등록일
- 2007.04.08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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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수산과 옷과 밥과 자유의 시를 분석한 것
목차
1. 장수산
1) 시인이 바라보고 있는 현실은 어떠한가?
2) 작가의 상상과정 구성?
3) 현실 모방으로써의 관점
2. 옷과 밥과 자유
1) 시인이 바라보고 있는 현실은 어떠한가?
2) 작가의 상상과정 구성?
3) 현실 모방으로써의 관점
본문내용
1. 장수산
1) 시인이 바라보고 있는 현실은 어떠한가?
시인은 장수산의 고요한 숲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밤 이골을 걸음이랸다?’ 라는 것을 볼 때 달이 그렇다고 하지만 시인의 행동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 그 숲은 큰 소나무들로 빼곡히 차 있으며 동물들도 없는 고요한 겨울 밤인 것이다. ‘골이 울러 메아리 소리 쩌르렁’이라는 시구를 볼 때 이 숲이 얼마나 고요한지 알 수 있다. 시인은 보름달이 뜬 겨울 밤에 늙은 사나이의 내음새를 쫓아 길을 걷고 있다.
2) 작가의 상상과정 구성?
시인은 고요한 장수산에 와보니 자신의 시름이 더 많이 느껴진 것 같다. ‘시름은 바람도 일지 않는 고요에 심히 흔들리우노니’ 라는 시구를 보면 시름으로 흔들리는 시인의 모습이 형상화되어있다. 그렇지만 시인은 ‘견딜란다 차고 우뚝하게’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시인은 시인의 견디려는 의지를 장수산에서 내비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