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 최초 등록일
- 2007.04.07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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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서론
1985년 영국의 남극조사팀이 오존층에 구멍이 생겼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이후, 후속연구에서 오존층 파괴 현상은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경각심과 범지구적인 규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게 요청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에서는 오존층에 대한 전반적인 간단한 소개와 오존층 파괴현상의 연구, 그리고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국내외 노력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
(여백 상하좌우 10mm씩, 글자포인트 8, 문단 2개이기 때문에 2장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잘못되거나 중첩된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목차
1. 서론
2. 오존층이란?
3. 오존층의 생성과 파괴
4. 오존층 파괴 현상의 연구
5. 오존층 파괴 원인
6. 오존층 파괴시 입게 되는 피해
7.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노력
부록 1.왜 남극의 오존층이 다른 나라의 오존층보다 더 파괴가 많이 되는가?
부록 2. 북극에서는 오존층 파괴가 없는 것일까
본문내용
부록 1.왜 남극의 오존층이 다른 나라의 오존층보다 더 파괴가 많이 되는가?
첫째, 광화학적 과정으로 남극에서 채취되는 프레온 가스에 의한 염소설이다. 남극 성층권 하부의 미세한 얼음 알맹이로 형성된 질산 구름이 성층권으로 상승한 염소 화합물을 겨울 동안 그 얼음 속에 보관하고 있다가 봄이 되어 얼음이 태양빛에 녹아 해리될 때 염소가 방출되어 오존을 파괴시킨다는 것이다.
최초 로우랜드(Rowland)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남극 상공의 오존구멍 생성 원인을 다음과 같은 이론으로 밝히고 있다. 겨울철 동안 남극의 성층권에서 강력한 공기의 수렴 현상이 발생하여 기온이 -80℃까지 하강되며, 그로 인해 질산염을 응결핵으로 하는 극성층구름(para stratospheric cloud)의 형성에 적합한 기상 조건이 되는데 원래부터 극성층구름에 있던 염산과 염화질산이 만나 오존층을 파괴시키는 물질인 염소 기체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해서 생긴 염소기체는 하늘로 올라가 햇볕을 받으면 오존층을 파괴시킨다. 그래서 남극의 하늘에서 오존층이 가장 많이 파괴되는 때는 햇볕이 가장 많이 비치는 10월이다(남극은 10월이 봄). 이러한 현상이 북극 성층권 보다 남극 성층권에서 더 잘 일어나 남극의 성층권 오존이 더 많이 파괴되어 남극에 오존 구멍을 생성시킨다고 한다.
둘째는 역학적 과정으로 온실효과 등에 의한 대기 순환의 변화를 생각 할 수 있다.
셋째는 자연적 원인으로 태양 흑점의 주기 변화 등에 의한 남극의 특수 기후 변동 때문 인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mybox.happycampus.com/banana/9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