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venereal disease)예방 및 치료
- 최초 등록일
- 2007.04.0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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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병(venereal disease)예방 및 치료
목차
성병(venereal disease)
1. 임질(gonorrhea)
2.매독(syphillis)
3.성기 허피스(herpes genitalis, 음부 포진)
4.클라미디아(chlamydia)
본문내용
성병(venereal disease)
감염된 사람과의 성행위로 인하여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
항생제 개발로 거의 사라진 듯 보였지만 저항성을 갖는 새로운 내성균의 출현과 자유로운 성 개방풍조, 직업여성증가, 성도덕의 타락과 환락 추구, 퇴폐적 사회 분위기, 성병의 폐해에 대한 인식 부족에 따라 성병은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1. 임질(gonorrhea)
가장 오래 전부터 알려진 가장 흔한 병
페니실린 발견과 자취를 감추었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
주로 남, 여 생식기에 염증을 일으킨다. 치료제 개발로 쉽게 나을 수 있는 반면 예방을 안이하게 대처한다. 그리고 면역이 생기지 않고 다시 감염 될 수 있다.
원인) 임질 균은 음경과 질 내부와 같이 습하고 따스한 장소에 생존, 인체 밖에선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 목욕탕이나 화장실에서의 감염은 무시할 정도로 작다.
잠복기간은 2~10일이나 한달 후에 요도의 감염에 의한 요도염으로 발병되는 경우도 있다.
증상) 성관계 후3~4일 이내에 요도에서 노란 고름이 나오고 배뇨 시 따끔한 통증 있다. 빈뇨 현상과 소변에 고름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요도염으로 발전되어 남성 10%정도는 전혀 증세를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감염 시킨다. 임질에 걸린 남성과 한 번의 성교로 감염될 가능성은 50%이다. 여성의 경우 60~90% 정도 증상을 느끼지 못해 치료를 받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