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학]중간수분식품
- 최초 등록일
- 2007.04.03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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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중의 물의 활성을 Control하여 자연상태의 것과 건조상태의 중간정도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면서도 보존성은 건조식품 못지 않게 유지한 식품을 말하며 식품의 유연성이 유지된 식품을 말한다.
목차
▶ 중간수분식품(Intermediate Moisture Food, IMF)?
▶ 중간수분식품의 종류
◉ 염장식품
◉ 당절임
본문내용
▶ 중간수분식품(Intermediate Moisture Food, IMF)?
식품중의 물의 활성을 Control하여 자연상태의 것과 건조상태의 중간정도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면서도 보존성은 건조식품 못지 않게 유지한 식품을 말하며 식품의 유연성이 유지된 식품을 말한다.
일반적인 식품은 5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며 Aw값이 0.95 ~ 1.00인데 반해 IMF는 수분함량이 15 ~ 30%이며 Aw는 0.65 ~ 0.85사이이다
IMF의 장점은 부패감소로 저장성과 이용성이 좋으며 Soft texture가 유지된다, rehydration없이 섭취 가능하며 제조는 보습제 첨가, 농축, 탈수등에 의해 제조한다.
▶ 중간수분식품의 종류
◉ 염장식품
식품에 소금을 첨가하면 오래 보존할 수 있는 이유는 소금 자체에는 살균력이 없으나 미생물이 자라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즉 소금물의 삼투압 효과로 식품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미생물이 잘 자라지 못하며, 또 소금물 속에서는 미생물이 원형질 분리를 일으켜 번식이 억제된다. 식품의 특성에 따라 마른 소금을 뿌리거나 소금물에 담그는 방법이 있다.
육류, 어패류, 채소류를 저장할 때 많이 이용되며 굴비, 자반, 젓갈류, 햄, 베이컨, 김치, 단무지, 짠지, 오이지 등이 대표적인 염장식품이다. 그러나 소금의 과잉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 하여 최근의 염장식품은 대개 소금량을 줄여서 만들기 때문에 자체만으로는 저장이 완전하지 못하여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