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학] 영화 ‘패스워드’ 와 ‘네트’ 에 나타난 정보통제 (정보의 독점과 통제에서 개인은 진정 자유로울 수 있는가?)

소개글

제가 직접 작성하여 A+ 받았던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I. 들어가며...

II. 카피레프트(Copy-left) 와 오픈소스(Open Source)

III. 정보의 공유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의 문제

본문내용

I. 들어가며...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Microsoft사의 윈도우 시리즈.
Microsoft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팩으로 현재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사용하다 보면 종종 심각한 오류 창이나 블루 스크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심각한 오류 창이나 블루 스크린을 올바로 해석하고 고칠 수 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지 궁금하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윈도우에 문제가 생기면 하는 말이 “그냥 다시 Install해야지 한번 해줄 때가 됐어”일 것이다. 프로그램 지식이 조금 있는 사람들은 고스트 프로그램을 쓰면 일일이 Install해 줄 필요 없이 편하게 다시 복원 할 수 있다는 것과 더 나아가 레지스트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들 이라면 굳이 OS를 새로 Install하거나 고스트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엉켜있는 레지스트리를 정리하거나 삭제 하므로 간단히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파워유저 층에게 윈도우의 심각한 오류나 블루 스크린 해결책을 물어본다면 어쩌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 할지 모른다. “리눅스 한번 써 봐요 괜찮아요.”
단편적으로 오픈소스에 배타적 이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MS Windows와 소스 코드를 완전히 무료로 공개하여 전 세계적으로 약 5백만 명이 넘는 프로그램 개발자 그룹을 형성, 이들에 의해 단일 운영체제의 독점이 아닌 다수를 위한 공개라는 원칙하에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부 파워유저들의 전유물처럼 되어버린 LINUX에 관한 이야기다.
‘패스워드’와 ‘네트’라는 영화는 조직의 정보의 독점과 통제 하에 개인의 위치와 개인정보 보호에 관하여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