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영화 ‘블레이드 러너’ 통한 인간과 기술의 발전
- 최초 등록일
- 2007.03.27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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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 과제로 사회학과 관련하여 블레이드 러너라는 영화를 보고
리포트를 쓰는 과제 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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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블레이드 러너’는 다음과 같은 배경 하에 시작된다. 21세기 초 타이렐 사는 리플리컨트라고 알려진 사실상 인간과 동일한 진보적 넥서스 단계의 로봇진화를 가져왔다. 이중에 넥서스 6은 힘과 민첩성에 있어서 그들의 창조주인 유전공학자들을 능가했고 지능에 있어서는 최소한 그들과 대등했다. 복제인간들은 다른 행성들의 식민지화에 이용된 노예였는데, 어느 넥서스 6 전투 팀이 식민 행성에서 유혈 폭등을 일으키자 지구로 잠입한 복제 인간들에게는 사형 선고가 내려졌고, 특수 경찰대인 블레이드 러너는 복제인간들을 사살하라는 임무를 하달 받는다. 지구에 있는 4명의 리플리컨트들은 두목격인 전투용 로이 베티, 같은 전투용 리온, 살인 훈련을 받은 조라, 식민행성 국인 클럽 소속의 위안부 프리스 이다. 이들이 지구에 온 근본적인 목적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리플리컨트는 제작당시 4년을 수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4년이 지나면 그들은 죽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수명을 연장하고자 그들은 지구에 온 것이다. 이 때 인간은 이들을 막고자 경찰을 파견하는데 리플리컨트들이 인간과 외형상 다른 점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특수 경찰인 블레이드 러너를 파견한다. 그 과정에서 리플리컨트 리온이 리플리컨트라는 의혹을 받아 테스트를 받는 도중 테스트를 하던 블레이드 러너를 죽이고 달아난다. 일이 점점 커지고 어려워지자 경찰에서는 현재 은퇴하였지만 노련한 블레이드 러너 데커드를 호출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데커드는 우선 타이렐 사에 찾아가고 거기서 또 다른 리플리컨트인 레이첼을 만난다. 그녀가 리플리컨트인지 확인하는 테스트에서 자신이 리플리컨트인지 몰랐던 레이첼은 자신이 리플리컨트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타이렐 사에서 도망한다. 그리하여 데커드가 제거해야 할 리플리컨트는 레이첼까지 포함하여 5명이 된다. 도망친 레이첼은 자신이 리플리컨트인지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서 데커트를 찾아온다. 그러다가 우연히 리플리컨트 리온의 공격에 의해 위험에 처한 데커드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고, 둘은 가까워져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한편 데커드의 리플리컨트를 제거하는 임무가 행해지는 가운데 리플리컨트의 두목인 로이는 타이렐 사에 도착하고 자신을 만든 사장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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