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문화] 프랑스요리 풀코스
- 최초 등록일
- 2007.03.1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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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의 풀코스요리에 관련된 레포트입니다.
다수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한글 2002 파일입니다.
목차
(1) 아페리티프(Aperitif)
(2) 차가운 전채요리
(3) 스프
(4) 뜨거운 전채요리
(5) 생선요리
(6) 육류요리
(7) 소르베
(8) 로띠
(9) 샐러드
(10) 치즈
(11) 디저트
(12) 커피와 디제스티프(Disgestif)
본문내용
(1) 아페리티프(Aperitif)
우리말로 하면 식욕촉진을 위한 식전주 정도가 되겠는데, 보통 백포도주에 카시스크림을 섞은 키어나, 샴페인에 카시스크림을 섞은 로얄키어, 아니스향이 독특한 리카르나 페르노, 이태리산 베르무스, 포루투갈산 포트와인등을 짭짤한 과자나 땅콩, 아몬드등의 마른안주와 마신다. 무지무지 수다를 떨면서 -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위스키나 보드카, 마티니등을 마시기도 한다. 주의할것은, 프랑스에서는 미국식 칵테일을 잘 안마신다는 것이다.
(2) 차가운 전채요리
뜨거운 요리가 나오기 전에 내는 소품으로 식욕을 촉진시키기 위해 간단히 먹는요리이다. 보통 샤르퀴트리 라고 해서 훈제 돼지고기 요리나 훈제연어, 작은 정어리요리, 마요네즈에 버무린 삶은 야채, 또는 그유명한 거위간요리등을 먹는다. 첫번째 차가운 전채요리부터 전 코스를 통해 바게뜨빵이 함께 서브된다. 와인은 선택한 요리의 종류에따라 화이트나 적포도주, 또는 지방별 와인으로 나뉘어 전 코스동안 서브된다.
(3) 스프
맑게 끓인 콩소메나, 생크림이 들어간 포타쥬, 바게뜨 빵 한쪽위에 치즈를 잔뜩얹어 스프속에 넣어 그 라탕한 양파스프등으로 몸을 덥힌다. 보통 스프와는 와인을 잘 안마시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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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