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틀의 복고마케팅 전략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03.18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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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뉴비틀하며 하면 우리머리속에는 조그마한 자동차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거리에서 한번씩은 봄직한 모델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 것이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복고마케팅이 있었기 때문이다.
복고 이전것을 다시 리메이크하면서 고전적이고 고급적인 이미지를 주게 된다.
또한 비슷한 것을 보게 되어 머리 속에 계속 남아 있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글에서는 뉴비틀의 사례를 들어 복고마케팅을 기술하였다
목차
1998년에 다시 등장한 뉴비틀(new beetle)
뉴비틀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레트로(Retro) 마케팅
뉴비틀 웹싸이트(www.beetle.de)를 통한 인터넷 마케팅
컬러 마케팅
광고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본문내용
레트로(Retro) 마케팅
어떤 마케팅 기법보다도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이 바로 레트로 마케팅 즉, 과거에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마케팅이다. 고액의 돈을 들여 마케팅을 펼치는 대신 뉴비틀은 이전의 비틀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면서 다가가는 전략을 구사하였는데 이것이 적중하였다. 거기에 세계 자동차 업계의 흐름이 복고풍으로 가고 있는 것도 뉴비틀의 레트로 마케팅에 힘을 더해 주었다.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계속해서 맞추기가 힘들다는 것을 감지한 자동차 업계들은 앞다투어 복고바람에 편승하고 있다. 포드가 50~60년대의 명차 ‘썬더버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포드사의 1세기형 썬더버드가 이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소개된 발 있다. 크라이슬러도 1940년대 클래식 카 디자인을 차용해 ‘PT 크루저’라는 다목적 차량을 개발했다.
뉴비틀 웹싸이트(www.beetle.de)를 통한 인터넷 마케팅
폭스바겐은 세계의 비틀 매니아들에게 뉴비틀의 신모델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완성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는데, 이를 위해 사용한 매체가 바로 인터넷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또 그것들을 실제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폭스바겐은 고객 친화적 기업이라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조성하는데 대성공을 거두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