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활기 찾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

소개글

베네치아를 여행가고 작성한 여행기입니다. 이탈리아의 낭만적 여행지입니다.

목차

1. 소개의글
2. 곤도라를 타고 동화속의 도시를 여행
3. 성마르크 광장
4. 전설적인 이미지를 유지하고 보존하고 있는 이태리 사람

본문내용

1. 소개의글
베네치아를 여행가고 작성한 여행기입니다. 이탈리아의 낭만적 여행지입니다.

2. 곤도라를 타고 동화속의 도시를 여행
120여개의 작은 섬들이 모여 동화속 요술의 나라를 만들어 놓은 물의 도시 베네치아 이베네치아도 봄이면 추운 겨울에서 살아나 새로운 것을 찾는 세계의 방랑자들을 위해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찬다. 섬이 작아서도 차가 없지만 섬과 섬사이를 연결해 주는데는 차보다 작은 배가 더욱 편리해 배는 이 베네치아에 귀중한 교통수단이 된다. 일찍이 나폴레옹은 이섬에 와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거실"이라고 칭하며 베네치아를 갖고 싶어 했다고 한다. 차가없는 베네치아를 보기위해 관광객들은 400여개의 작고 둥근 다리를 통해 도보로 관광을 하거나 곤돌라를 이용한다. 11세기부터 만들어져 대중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으며 이용되온 곤돌라는 곡선으로 길게 늘어져 보기만 해도 동화속의 이야기를 연상케 된다. 곤돌라는 노를 하나만 저어서 움직이게 되는데 이것을 탈때는 보트 한끝에서 불안하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 우리가 용인자연농원이나 서울대공원에서 타는 마술의 곤돌라는 원래의 모양에서 변형되어 이용되고 있으며 곤돌라는 원래 하늘을 나는 것이 아니라 수상교통수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