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프랑스문화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07.03.16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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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라는 나라의 문화와 생활양식등에대해서 정리한 글입니다.
목차
프랑스소개
1.지리와기후
2.민족역사
3.프랑스의 상징
4.예술문화
5.식도락의 나라
6.파리
프랑스의 주요명소
1.노트르담 성당
2.뤽상부르 정원
3.에펠탑
4.개선문
프랑스어의 특징
프랑스의 역사
본문내용
프랑스의 역사
**구석기 시대***
오랜 옛날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당시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동굴 생활을 했고, 석기로 도구를 만들어 사냥을 하거나 물고기를 잡으며 생활하였다. 문자를 쓰기 이전이었으므로, 그들은 동굴 벽화를 통하여 그들의 생활을 표현했다. 동굴 벽화의 그림들은 주술적이고 사실적으로 생동감이 넘친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벽화 중에는 스페인에 있는 알타미라 (기원전 15000년 - 12000년경 )와 프랑스의 라스코(기원전 15000 - 10000 년경)가 있다. 알타미라에서는 들소의 모습이, 그리고알타미라에서는 들소 외에도 여러 가지의 야생 동물의 모습이 아주 생동감있게 표현되어 있다. 그당시 원시인들의 식량에 해당되는 동물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이었다.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에 그려진 동물의 그림은 아주 사실적이고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이들은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크로마뇽인 cro―magnon man***
프랑스 크로마뇽에서 발견된 화석인류다.
1868년 프랑스 크로마뇽의 바위 밑에서 남성 3, 여성 1, 태아 1구의 뼈가 발견되었는데, J.A.카트르파지가 그 특징에서 특별한 인종을 대표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크로마뇽인이라 명명하였다 3만 5000∼1만년 전에 동굴 생활을 통해 벽화 등을 남겼던 후기 구석기 시대 인간이다. 정교한 석기와 골각기를 사용하였으며, 라스코 동굴벽화와 알타미라 동굴벽화 등 예술활동의 흔적을 남겼다. 형태적 특징은 신장 180㎝ 안팎의 큰 키에 팔이 다리에 비하여 뚜렷하게 길며, 머리가 크고 턱이 곧으며 이는 작다. 근골이 강하고 현대인과 외형이 많이 닮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