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프랑스축구와 똘레랑스
- 최초 등록일
- 2007.03.1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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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했습니다
자료도 열심히 조사했구요
의견도 부족함이 없어요 ㅎ
저는 당연히 에이쁠 받았던 자료입니다
참고하시면 분명 도움되실꺼에요 ㅎ
자세한 설명은 본문&목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즐거운하루
목차
Ⅰ.서론
Ⅱ.‘아트사커’와 ‘파리지앵’의 갈등
Ⅲ.성장의 동력,‘똘레랑스’
Ⅳ.‘파리지앵’과 ‘똘래랑스’의 갈등
Ⅴ.‘똘레랑스’가 없는 스페인 축구
Ⅵ.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한국은 프랑스와 같은 조가 되었었다. 프랑스는 무난한 상대라면서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고 우리나라는 해볼 만한 상대라며 의지를 세웠었다. 두 나라 국민들 서로가 불만 없는 대전 상대로 여겼었던 셈인데, 사실 두 나라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그리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었었다. 우선 한국은 한 번도 프랑스를 이겨본 일이 없다. 단 두 번밖에 경기를 가져 본 적도 없지만, 실력도 비슷해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자주 겨루는 게 아닐까? 그만큼 우리나라는 전혀 프랑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프랑스 국민들이 보기에 우리나라는 무난할 수밖에 없는 상대였다. 그런데 직접 우리나라와 겨뤄본 프랑스 선수들은 우리나라를 반기는 기색이 없었다. 그들의 기억 속에 2001년 컨페더레이션컵 경기만 남아 있다면 오히려 우리나라를 우습게 여길 것이었다. 그러나 2002년 월드컵 직전 프랑스 선수들은 그들의 화려한 전적에 불쾌한 기록을 남기었었다. 비록 우리나라와의 평가전에서 3:2로 역전을 하게 되지만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프랑스는 2002년 월드컵에서 예선탈락의 수모를 겪게 된다. 그때의 충격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는 당시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빅상테 리자라쥐는 조 편성 결과에 대해 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홍세화‘빠리의 택시 운전사’,‘왜 똘레랑스인가’,‘세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나눈다.’
심재희‘월드컵의 강국들’
장원재‘우리는 왜 축구에 열광하는가’
2006독일 월드컵 FIFA공식 사이트
http://kr.fifaworldcup.yahoo.com/06/kr/w/team/overview.html?team=fra
네이버 인물검색
http://people.naver.com/search/people_detail.nhn?id=1001&frompage=nx_people
축구매니아 커뮤니티 싸커라인
http://www.soccerline.co.kr/slboard/index.php?code=columnboard
스포츠칸 신문 2006년 6월30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