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태론 사례연구
- 최초 등록일
- 2007.03.1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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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시형태론 사례연구 - 관악구의 도시형태 분석
목차
Ⅰ. 관악구의 역사
Ⅱ. 관악구의 개요
Ⅲ. 관악구 도시공간변화
Ⅳ. 서울대학교 종합캠퍼스 Masterplan
Ⅴ. 결론
본문내용
▷ 신림추가토지구획정리사업
;70년 서울대학교 종합캠퍼스계획 발표 이후 시흥-경부고속도로간의 순환선도로(남부순환로-폭40M) 및 서울대학교 종합개발을 위시한 교육지구 진입도로 주변 지역의 개발추진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당초 신림지구에서 제외되었던 나머지 지역에 대한 구획정리사업을 입안.
;71년 시행명령 재신청과 건설부고시의 시행명령에 의해 신림동, 봉천동, 사당동 각 일부 50만평에 대한 `신림추가토지구획정리사업‘이 75년까지 실시되며, 이는 다시 사업기간의 연장을 통해 80년 12월에 사업완료를 신고하게 된다.
- 결과
;신림(추가)토지구획정리사업의 실시로 관악구 전체면적 중 불량주택밀집지역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부지가 골격을 갖추게되어 비로소 관악구가 도시적인 구조를 갖게된다.
▷ 주택개량 재개발사업
- 관악구 지역의 노후, 불량무허가 건물이 밀집한 달동네를 현대적인 주거지역(대부분이 공동주택)으로 조성하고 재개발사업을 통해 미비했던 도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 정비하여 도시저소득층의 지역적 분산과 중산층 거주지역으로 탈바꿈하는 방향으로 추진함.
▷ 주거환경개선사업
- 전면재개발 사업방식을 지양하고, 주택철거에 대한 도시저소득층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현지주민을 기존 생활공간에 다시 정착시키는 방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1989년부터 지구지정이 시작되었음.
- 관악구지역에는 봉천 10동 일대를 시작으로 4개지구에 실시했는데, 1개 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동주택건립방법을 택했다.
▷ 민간에 의한 개발사업
- 주택지 조성; 민간에 의한 택지개발사업, 70년 봉천 6동을 시작으로 총 15개 지역 29만평이 민간에 의해 조성되었고, 이는 서울시 민간조성사업의 25%에 해당하는 면적. 77년 주택건설촉진법 이후 더 이상의 택지개발이 가능한 토지가 없었으므로 침체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