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7.03.11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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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각자 기업의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심어주고,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저가마케팅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질은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하게 하여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게 하고 있습니다.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 가기 위해서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품질면에서는 각 경쟁업체에서 앞다투어 새롭고 편리한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로 마케팅이 필요한 때입니다. 자연에는 법칙이 존재하듯이 마케팅에 있어서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 법칙이 존재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그냥 무심코 지나칠 뻔한 것을 다시 생각해보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지만 읽을수록 우리가 항상 들어오고 전해져오던 그런 기본적인 내용부터 일단 충실히 실행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하나의 법칙들마다 성공 기업들의 사례가 있어 더 이해하기가 쉽고 흥미로웠습니다. 여러가지 법칙들 가운데서 저는 기억의 법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소비자들을 일단 결심하고 나면 그 마을을 쉽사리바꾸려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기업에서 내세우는 가치나 관념, 제품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니백을 소개한 레밍턴 랜드가 컴퓨터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회사였으나 우리의 기억속에는 IBM이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인지되어 있습니다. IBM 이 마케팅에 집중적인 노력을 쏟은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맨 먼저 기억되고, 일찌감치 컴퓨터 시장의 경쟁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이와 같이 기억속에 가장 먼저 들어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한번 겪어 알게 된 기억들을 쉽사리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복잡한 이름보다도 단순하면서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 그런 이름을 기억속에 심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의식속에 한번 새겨진 것응ㄹ 바꾸기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기업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단어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실적으로 봤을때 가장 좋은 단어는 이미 다른 유명기업에서 독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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