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책
- 최초 등록일
- 2007.03.0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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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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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야기(宮城)
1. 현내 외국인 증가
2. 미야기에 거주하는 외국인 현민 지원사업
3. 외국인도 살기 쉬운 생활환경의 정비
후쿠시마(福島)
1. 거주 외국인의 상황
2. 외국인 관련 시책
본문내용
이번 주제는 현내 외국인에 대한 지방의 대책으로 잡았다. 조사 방법은 먼저 임의로 정한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교토부, 카와사키시 등 4개의 지방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한국의 지방정부의 외국인 대책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미야기(宮城)
1. 현내 외국인 증가
현내에 사는 외국인(외국적 현민)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03년의 통계에서의 외국적 현민은 16,000명을 돌파했다. 1998년부터 2003년 까지 5 년간 약 5,500이나 증가해, 현 전체의 인구증가수의 약 반수를 차지하기까지 이르렀다.
2. 미야기에 거주하는 외국인 현민 지원사업
미야기현에 거주하는 외국인 현민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새롭게 이주해온 외국인 현민의 대다수가 일본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며 커뮤니케이션의 부자유 때문에 일본인과의 오해가 발생하여 불이익이 당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미야기현 국제교류협회를 중심으로 현내 각지에서 일본어 교실 및 상담창구를 설치하는 등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일본인 뿐만 아니라 현내에 거주하는 모든 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를 목적으로 2004년부터 외국인현민의 생활상의 불안을 가능한 줄이기 위해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미야기 외국인 상담센터
미야기현에서는 외국적현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서 「외국인 상담 센터」를 개설하고 있다. 외국적의 현민은 일상생활에 있어 여러 가지 곤란한 경우에도, 언어의 장벽 등에 의해 그 해결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그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정보 제공이나 전문 상담 창구의 소개 등, 문제 해결을 향한 어드바이스를 다언어(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로 실시하는 상담 센터를 개설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