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되는 석유와 그에따른 갈등
- 최초 등록일
- 2007.03.04
- 최종 저작일
- 2007.01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석유전쟁에 관한 레폿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A+받은 레폿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주 오래전 얼핏 전쟁에 대해서 TV를 통해 들은 적이 있다. 그때 그 이름이 걸프전쟁 이라고 했다. 그 당시 석유 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경제 상황에 큰 타격이 있었다. 왜 석유 값이 오르는데 경제 상황이 변하는가. 석유는 지금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에서 몇 위 안에 들 정도로 소비량이 많다. 매일 사용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발전기 동력의 자원도 석유의 비중이 크다. 그런 석유가 지금 고갈의 위험이 재기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진국들은 석유를 얻기 위한 갖가지 노력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석유를 얻기 위한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얻기 위해 이라크를 침공했다. 명분은 대량살상무기의 제거를 위해서라지만 원래의 목적은 다르다. 자국의 석유확보, 신무기 시험, 높은 국방비 유지, 행정부 인사들에게 이익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무엇보다도 미국이 절실히 원하는 것은 석유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를 소비하는 국가다. 지금 미국은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석유가 거의 다 고갈 되어 가고 있다. 안 그래도 많은 석유 소비량 때문에 수입해야 되는 양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국가에서 써야 되는 돈이 막대하다. 그래서 미국은 석유 거점을 서서히 점령함으로써 미국 주둔 나라를 늘려 석유를 싼 값에 가져오려고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