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06 년F/W 트랜드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7.02.2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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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산업론 레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올 가을·겨울은 영국풍과 40년대 레트로, 그리고 레이어드룩이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그 전망대로 거리엔 각각의 개성대로 레이어드해서 입고, 여성스러운 바바리들이 눈에 띈다. 아직 날씨가 그다지 춥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많은 변화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지만,많은 쇼핑몰과 백화점 , 상점에 진열된 옷들이 이번 시즌 트랜드를 잘 보여주는 듯 하다.
니트류도 눈에 많이 띄고, 에뽈렛이 부착된 군인 옷 느낌이 나는 트렌치코트도 여러 브랜드에서 눈에 띄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톤이 어두워지기도 했지만, 반짝거리는 매탈릭소재들도 곳곳에 눈에 띄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액세서리들도 많았다.
이렇게 내가 직접 시장을 통해 본 것 뿐 아니라,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지를 보면서도 이번 06시즌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여러 요소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06년 FW 트랜드>에 대해서 특징적인 것 몇 가지를 자세히 알아보았다.
니트 가디건
잡지를 보면서 가장 많이 눈에 띄던 아이템 은 바로 니트였다. 이번 2006 FW 컬렉션에서는 D&G, dkny, Louis vuitton등의 유명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의 쇼에서 “니트”가 주인공이었다.
롱 니트나 니트 조끼 등 종류도 다양했다.
이러한 니트류는 레깅스, 부츠 등 과 함께 코 디 하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한 치마를 매치하거나 바지에 매치하는 것에 따라서 여성스러움과 매니쉬함도 자아 낼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인 듯 하다.
<2006 Louis vuitton>
펜슬 스커트
과거의 룩에서 영감을 찾아오던 디자이너들이 이번 시즌엔 1940년대의 글래머러스한 여배우들에게서 모티브를 얻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는 펜슬 스커트가 대표 아이템이라고 한다.
다음으로는 <06년 FW 트랜드>에 대해서 특징적인 것 몇 가지를 자세히 알아보았다.
참고 자료
인터넷 검색 두루 참고
컬렉션지 참조, 보그걸 참조, 패션신문검색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