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팬택 박병엽 CEO의 성공 비결
- 최초 등록일
- 2007.02.21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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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병엽 부회장의 성공비결, 노하우, 팬택의 M&A, 박병엽 부회장의 성격, 직원 관리, 경영전략 등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목차
Ⅰ. 기동력, 조직관리, 결단력을 갖춘 리더
1. 팬택 박병엽 부회장 Profile
2. 팬택 박병엽 그는 누구인가?
3. 박병엽 부회장이 강조하는 것
Ⅱ. 팬택의 탄생
1. 팬택의 걸음마 성장기
2. 무선 호출기에서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으로의 전환
3. 팬택의 날개 모토롤라를 달고
4. 팬택은 고민 中
5. 팬택에 KTB네트워크가 인수제의 한 이유
6. 팬택과 현대 큐리텔과의 합병
Ⅲ. 팬택&큐리텔의 합병 이후
1. 팬택 & 큐리텔 탄생 당시 시장의 상황
2. 우수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전략
3. R&D의 개발
4. 국내시장의 개척의 돌파구
Ⅳ. 팬택&큐리텔의 탄생 후 잠재적 문제점
1. 두 기업문화의 충돌
2. 두 기업문화의 충돌에 대해 선택한 직원 유출 대책
3. 모토롤라와의 마찰가능성
4. 팬택&큐리텔의 브랜드 CONCEPT
5. 팬택&큐리텔의 2006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
6. 박병엽 부회장의 성공비결
6.1. 판단력
6.2. 뛰어난 용병술, 노력
6.3. 파이낸싱 노하우
Ⅴ. 박병엽 사장의 경영시스템에 대한 나의 평가
본문내용
정보통신업계는 어느 분야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오늘날은 정보통신사회라고 해도 될 정도로 세계화시대에 삼성, LG, 현대전자 등 대기업들이 정보통신업계를 잡고 있는 가운데, 벤처기업의 도전은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시한폭탄과 같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벤처기업은 고위험과 고성과를 특징으로 하는 기술집약적 중소기업이기 때문이다. 자금의 압박도 심한 벤처기업인 팬택이 성공하기 위해 박병엽 사장은 대기업의 틈바구니를 비집고 확고한 자리를 잡는데 성공한다. 그는 목표에서 실행까지 하나의 맥을 유지하는 한 우물 파기 전략을 특별히 강조한다.
또 미래를 내다보는 경영전략을 하고 있다. 항상 3년 앞을 내다보고, 전략에 따른 매출액, 순익, 시장점유율 등 실현 가능한 계획들을 숫자로 정리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수립한다.
이렇게 세운 전략에 따라 보통 6개월 단위로 전술을 마련하고, 한 달 기준의 작전과 주간 단위의 행동지침에 따라 모든 업무를 실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사업가는 행운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감안해 준비하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는 자세를 잊지 않는다.
박병엽 사장이 항상 자신 있는 모습으로 다니는 이유는 전략, 영업, 기술 세 권의 업무일지 때문이다. 3개월마다 새롭게 작성되어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이런 의미에서 박병엽 사장은 ‘벤처 기업인은 과감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기술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박병엽 사장은 벤처 기업으로서 팬택의 살 길은 기술개발밖에 없다. 그래서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기술만 있으면 무서울 게 없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