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싸이언 광고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02.0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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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니콜과 싸이언의 광고분석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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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목표고객
이 광고는 우선 10대부터 30~40대까지의 고객을 목표 타켓으로 보고 있다고 보겠다. 이유는 우선 휴대폰이라는 것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사용하는 사람들의 폭이 넓어져 지금은 초등학생들조차도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시대이므로, DMB라는 자신만의 TV를 원하거나, 무료한 시간을 달래려 한다거나, 혹은 유행에 민감하다거나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이 광고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목표고객이 넓다고 보겠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목표고객은 실제 지불능력을 갖춘 20대와 30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20~30대는 경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기이고 또한 자신의 스타일을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전달하려는 메시지
이 광고의 내용은 우선 현빈이라는 배우가 나래이션으로 연예인에게 필요한 휴대폰으로 DMB폰을 제시하면서, 그들은 DMB폰이 필요한데 왜 사지 않을까 라는 물음을 던지면 여기에 김태희가 “너무 무겁고 안 예쁘잖아”라고 한다. 그러면 다시 현빈이 나래이션으로 해결책은 DMB계의 김태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 내용의 광고이다. 이 광고에서는 김태희의 슬림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핸드폰에 투영시켜 다른 DMB폰과는 다른 세련됨과 슬림함을 소비자에게 어필하려 한다. 또한 나래이션으로 깔리는 현빈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시청자들의 귀에 제품이 갖는 특징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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