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음]월터 라우센부쉬와 사회복음주의 [Rauschenbusch]
- 최초 등록일
- 2007.02.07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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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월터 라우센부쉬와 사회복음주의
목차
Ⅰ. 서 론
Ⅱ. 라우쉔부쉬(Rauschenbusch)의 윤리신학사상의 형성과정
Ⅲ. 사회 복음주의
Ⅳ. 윤리적 주지로서의 하나님 나라
Ⅴ. 사회질서의 기독교화
Ⅵ. 맺는 말
본문내용
한 예언자로서 살아간 라우쉔부쉬(Rauschenbusch)의 생애는 그의 사상에 대한 강한 동기들이 내재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사실 그는 그의 삶에 있어서 목숨을 걸고 몰두할 수 있는 신앙적, 사상적 동기를 필요로 했다. 따라서 그의 종교적인 배경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살펴보고, 그의 시대적인 배경을 통해서 현실과의 수평적인 만남울 살펴본 뒤, 그가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이러한 수직적 관계와 수평적 관계를 실천해 나갔는지를 추적해 보고자 한다.
1. 종교적 배경
월터 라우센부쉬(Walter Rauschenbusch)는 1861년 10월 4일 뉴욕주 로체스터(Rochester)시에서 독일계통 부모로부터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경건주의적 루터교 선교사로서 미국에 왔으나 그 후에 루터교를 떠나 침례교 목사가 되었다. 그리하여 라우쉔부쉬(Rauschenbusch)는 독일 침례교회의 경건주의적인 영향아래서 자라났고, 이것은 그의 사상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는 1865년부터 1869년까지 독일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그 후 10년동안 로체스터에서 교육을 받았다.그러다가 1879년에 다시 독일로 건너가 공부하면서 라틴어, 희랍어, 히브리어 등을 마스터한 후 로체스터로 돌아왔다. 라우쉔부쉬는 17세 때인 1878년과 18세 때인 1879년에 두 번의 깊은 회심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은 그가 받은 종교적인 영향의 결과였다. 17세 때의 체험한 기도중의 회심과 더불어 18세때의 회심을 통해 그느 더 깊은 종교적인 체험을 했으며, 그 가운데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동참하기를 바랐고 이것이야말로 인간성을 구원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 믿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