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콘서트
- 최초 등록일
- 2007.01.2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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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과학콘서트>를 읽고 느낀 점을 쓴 독후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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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과학콘서트>라는 책 이름을 들었을 때 나는 흥미가 가지 않았다. 내가 과학을 좋아하지도 않고 소설책 읽는 것은 좋아하는데 과학도서와 같은 책은 개인적으로 전혀 읽지 않았다. 이번 계획사 시간에 과제로 인해 처음으로 끝까지 과학도서를 읽게 되었고 좀 어려운 내용이 있긴 하였지만 의외로 흥미있었던 책이였다.
<과학콘서트>는 총 4개의 악장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갔다.
제 1장은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라는 큰 주제로 가장 재미있었던 내용은 케빈 베이컨 게임과 머피의 법칙이였다.
케빈 베이컨 게임은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인 케빈 베이컨이 만들어낸 것으로 여섯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을 모두 알 수 있다는 내용이였다. 이 글을 보고 내가 여섯다리만 거치면 내가 좋아하는 유명연예인이나 대통령과도 아는 사이가 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흥미로웠고 세상이 좁다고 생각하였다.
머피의 법칙은 매우 과학적이며 우스갯소리로 넘겨버릴 일이 아니다라고 학자들은 말하지만 모든 머피의 법칙이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것은 아니다. ‘주말에만 날씨가 나빠지는가?’ ‘정말 바쁠때에는 꼭 일이 풀리지 않는다.’와 같은 것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거나 단순히 우스개로 지어낸 것들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1악장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겪는 일들이 사실은 과학과 밀접한 연결이 되어 있음을 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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