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반기문 유엔총장의 후세인 발언과 유엔총장이 된 반기문

소개글

영국 타임즈 2007년 1월 2일자 기사입니다.
내용은 반기문 유엔총장의 후세인 사형에 대한 발언과
유엔에 출근한 반기문 총장님에 대한 기사입니다.

의역을 가급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했고 직역을 했습니다.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또한 제 나름대로 어려운 단어는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마지막페이지에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The UN has an official stance opposing capital punishment and Ban’s predecessor Kofi
Annan reiterated it frequently. The organisation`s top envoy in Iraq, Ashraf Qazi, restated it again after the former Iraqi dictator was hanged on Saturday. Mr Ban, however, took a different approach, never mentioning the UN`s ban on the death penalty in all its international tribunals, and the right to life enshrined in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adopted by the General Assembly in 1948.

UN은 사형에 대해 반대하는 공식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고, 전 총장인 Kofi Anna도 그 태도를 자주 되풀이 했었다. UN의 이라크 최고 사절단인 Ashraf Qazi은 전 이라크의 지배자가 토요일에 사형 집행후 그 공식적인 태도를 다시 한번 언급하였다. 그러나 반기문 총장은 UN의 모든 국제적인 법정에서의 사형에 대한 금지와 1948년 유엔의 총회에서 채택된 세계 인권선언에 있는 생명의 권리를 언급하지 않으면서 다른 접근법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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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an also addressed hundreds of UN staff members in New York and via teleconference at eight locations around the world, urging them to maintain the highest
level of ethics and discipline in the face of recent criticism about lack of accountability, ethical lapses and inefficiency at the UN.

반총장은 또한 UN의 책임 부족에 대한 최근의 비판, UN의 윤리적인 실수, 비능률에 맞서 가능한 높은 윤리의 수준과 규율을 유지하라고 촉구하면서 뉴욕의 수몇 백명의 UN 직원들과 세계 곳곳의 8개 지점에게 원격지간의 회의장치를 통해 전하였다.

참고 자료

http://www.timesonline.co.uk/article/0,,7374-25293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