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저 망간단괴 논문
- 최초 등록일
- 2007.01.2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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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원개발과 지하건설
심해저 망간단괴
목차
서론
본론
결롬
맺음말
본문내용
초록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인류는 자원의 고갈을 보충하고 비좁은 육상을 벗어나기 위하여 생명의 근원지이며 아직도 많은 미답지를 가지고 있는 바다로 진출하려는 다각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앞을 다투어 해양의 부존자원을 개발하고 그 무궁한 잠재력을 인간의 힘으로 극대화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구 표면의 73%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풍부한 어류자원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석유 등 에너지자원과 각종 광물 등이 무진장 묻혀 있는 자원의 보고이다.
국토는 좁은데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로서는 해양자원개발에 눈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우리의 해양자원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았다. 최근에 들어서야 정부는 국내 대륙붕에서의 석유탐사와 함께 태평양 공해상의 심해저광물자원개발사업 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심해저광물자원은 망간단괴, 고코발트 망간각, 해저열수광상 등으로 분류되는데, 이중 우리정부는 특히 망간단괴의 잠재성을 인식하고 1991년부터 심해저 망간단괴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러한 망간단괴의 개발 기술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살펴 보기로 하자.
핵심어 : 심해저광물자원 , 망간 단괴
Ⅰ. 서론
산업적으로 중요한 금속 자원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품위의 광석이 고갈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경제적인 문제로 사용되고 있지 않은 저품위 광석이나 해저 매몰 광석으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장래의 주요 유가 금속의 공급원 중의 하나가 해저에 산재되어 있는 망간단괴 이며 이러한 망간단괴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개발 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며 또한 망간단괴로부터 유가금속을 제련할 수 있는 신 제련기술의 개발도 요구된다.
망간단괴(Managanese Nodule)는 높은 기압의 심해저(3,000~5,000미터)에서 생성되어 심해저면에 분포되어 있는 감자덩어리만한 크기(평균직경 2~25센티미터)의 광물덩어리로서 망간, 니켈, 동, 코발트 등 주요 전략금속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 개발가치가 높은 차세대 광물자원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질학상 그 생성조건이 가장 적합하다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