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둑을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7.01.2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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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전거 도둑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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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까지 살면서 흑백영화는 처음으로 접해봤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 영화의 이해라는 과목이 없었다면 평생 흑백영화를 접해볼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주인공의 답답함과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의 현 영화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직업소개소에서 직업은 받은 안토니오의 얼굴에서 기쁨과 어둠이 교차하고 있었습니다. 그 직업에는 자전거가 필수였기 때문입니다. 침대보로 자전거를 찾아 집에 가던 도중 점보는 집을 찾게 됩니다. 영화 제목이 “자전거 도둑”이라 주인공이 2층이 올라간 사이에 누군가 훔쳐 갈 거라 생각했습니다. 완전 감독에게 속았습니다. 일을 하던 도중 도둑이 자전거 훔쳐가 도둑을 잡기위해 달리고 차를 얻어 타고 하였지만 끝내 일행의 방해로 놓치게 됩니다. 안토니오는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친구의 도움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점쟁이 집까지 찾아가고, 자전거 도둑과 한패인 노인을 찾았지만 교회에서 도망을 쳤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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