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루터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7.01.24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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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르틴루터 이야기 독후감을 쓴것입니다.. 교양시간에 쓴것으로 열심히 해서 점수를 잘 받은 것입니다..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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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르틴루터의 삶을 읽으면서 위의 글이 내마음속에 강하게 남았다. 또한 모태신앙인 나로서는 동감하는 부분이다. 처음 에 글을 읽을 때에는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던 이 책을 읽음으로써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은 신앙을 갖게 될 것 이라는 말이 참 믿기 힘들었다.
첫 부분에 하나님을 너무 공포의 대상으로 써놓았기 때문이다. 있던 신앙도 달아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마르틴 루터는 아버지를 하나님과 동일시하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받았던 영향이 컸다. 마르틴 루터에게 아버지는 공포의 대상이었고 엄하였고, 가정과 학교 또 아버지의 엄한 교육을 피하여 수도원에 입성할 정도였다. 수도원에서는 더욱더 하나님께 매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루터는 수도원에서도 하나님에 대해 항상 갈망하였고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고 해결할 수 없는 과제로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점 속에서도 구원을 보장받을 수 있을 길은 교회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말씀 자신의 존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보증 수표라고 말은 하지만 참 모순이다. 하나님이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어찌 그렇게 가르칠 수가 있는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항상 의문점을 갖고 있으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책을 읽다보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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