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수교육]생명을 살리는 수학
- 최초 등록일
- 2007.01.1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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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수학이란
수학은 추상적으로 약속된 것과 이전에 학습한 내용을 활용하기 위해 정리를 만들어 내며, 이렇게 만들어진 정리들을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명하는 학문이다.
1)수학을 가르치는 이유
① 수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분야에 아주 긴요하게 쓰인다.
예) 토지측량, 조세, 부력, 물물교환, 소득지출, 토목공사, 공예 제작 등.
② 수학은 기초 학문으로서 유용성을 지닌다.
목차
Ⅰ. 내용 요약
● 제 1장 지금 우리 수학은
● 제 2장 수학을 잘하려면
● 제 3장 활동 수학
● 제 4장 수학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
Ⅱ. 시사점
● 긍정적
● 부정적
Ⅲ. 시사점을 통한 토의
● 토의 주제
● 주제 선정 이유
본문내용
1. 넌 수학 박사구나
초등학교 5, 6학년 “배종수, 넌 수학 박사구나!”라는 말로 인생 항로를 밝게 비출 등대가 되었으며 과분한 칭찬 덕분에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래? 어떻게 풀었니?”라는 말에 그 문제를 풀면서 어떤 원리나 규칙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그저 단순하게 숫자를 이리저리 대입해 보다가 얻은 결과임을 깨닫게 됐고, 저자에게 선생님이 던진 “왜?”라는 질문이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게 된다.
2. 다시 만난 수학
농과대학 임학과 교수라는 꿈을 실현하고자 학비 마련을 위해 수학 검정고시를 봄으로 수학에 대한 열망이 솟구쳤으며, 처음으로 수학 때문에 울고 수학 때문에 좌절하고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문제점과 한계를 절감하게 되면서 1976년 수학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는 매 시간 수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묻기 위해서, 그리고 언젠가 수학을 가르치게 될 미래의 선생님들에게 끊임없이 묻게 하기 위해서 수학교사가 된다.
3. 수학 교수와 나눗셈
이론과 실제 사이의 괴리를 느끼게 되면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이론을 정립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4학년 수학 시간 전담, 수학교육연구소 설립,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일등을 통해 수학이라는 학문을 전반적으로 다시 돌아보게 되고, 혼합계산, 나눗셈 같은 초보적인 개념 하나하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스쳐온 것들이 많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자신과 우리 수학 교육계가 직면해 있는 현실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책임감을 갖게 되었으며 해결방안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키운다.
4. 초4, 중2, 고1, 고2 공식 -무더기로 급격하게 수학 포기하는 시기-
1) 주입식 교육
과정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결과만 암기하게 하는 주입식 교육의 병폐가 수학과목의 특성상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