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의 실태와 학교의 유형
- 최초 등록일
- 2007.01.1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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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의 교육의 실태를 설명하고
공립학교 사립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제도를 설명한다
목차
1.‘미국의 교육실태‘의 비디오를 감상하고
2. 용어정리
<A.P> (advanced placement)
<차터스쿨> (Charter school)
<퍼러키얼>
<바우처>
본문내용
1.‘미국의 교육실태‘의 비디오를 감상하고
이번 시간은 미국의 고등학교가 나라에서 실시하는 ‘전원성취교육법’을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가에 대한 비디오 자료를 보았다. 자료에 나온 학교는 ‘윌트 만 스쿨’ 이라는 고등학교였다. 이곳은 ESOL(초급반), 인클루션(학습장애)반.... 나아가 최고 수준의 AP반까지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도 이동수업 통해 수준별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고등학교의 수준별 수업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과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교육이 사립, 공립, 마그넷, 차터 스쿨, 퍼로키얼, 바우처 등으로 분리돼 있어서 학생이 적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고, 행여 경제적 문제로 교육이 어려운 경우 예술이나 직업교육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것이 부러웠다. 이제까지 말한 것이 공식적인 교육과정이라 생각한다면, 홈스쿨과 같은 비공식적 교육제도는 빈약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홈스쿨 또한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고, 더불어 학점 인정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우리나라와의 차이였다. 전원 성취교육법에 입각한 교육내용은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은 4년제 대학 입학이 곤란할 때 커뮤니티(2년제)대학 입학이 손쉬웠으며, 유니버시티(종합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진다는 것이 우리나라가 편입을 사설교육기관에 의존한다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와 미국의
참고 자료
http://www.collegeboard.com/student/testing/ap/subjects.html
http://cafe.naver.com/dfyrfas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