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외교정책
- 최초 등록일
- 2007.01.11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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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의 전반적인 외교정책에 관한 글입니다.
목차
1. 프랑스 대외 정책 목표의 우선 순위 변화
2. 독립성 확보 정책 : 핵 억지력 보유 및 NATO 통합 군사 기구 탈퇴
3. 독일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유렵 통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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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본문내용
1. 프랑스 대외 정책 목표의 우선 순위 변화
“프랑스의 대외 정책 목표”
1) 안전보장 추구 2) 경제 번영 성취 3) 국가적 위신 회복 Or 위대성 추구
=> 프랑스는 국제적 위신을 높이기 위해 위대성 재건 목표를 설정하여 국가적 독립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
(1) 제 4공화국
- 즉각적으로 자신의 식민지에 대한 지배를 재주장
- 독일을 정치, 군사적으로 효율성 있게 통제
- 프랑스의 옛 동맹국인 러시아와의 특별한 외교관계를 재개
=>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으로서 안보 및 경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대성 목표를 잠정적으로 보류, 점차 경제 회복, 동서데탕트로 인한 소련 및 동구권으로부터의 안보 위협이 감소됨에 따라 프랑스는 위대성 회복 목표를 다시 추구.
(2) 제 5공화국의 양극 체제 비판과 위대성 회복 정책
- 1958년에 알제리 전쟁과 수에즈 운하 위기로 인해 외교적 고립. 미국 등 동맹국으로부터 비난.
- 미국의 대유럽 안전보장을 위한 대소 핵 억지력 사용 가능성을 의심
- 미국은 유연 반응 전략을 채택. 유럽 안보에 대한 보장을 절대가 아닌 상대적 개념으로 전환.
- 영.미간에 미국 핵탄두의 공동 사용을 규정한 나소 조약에서 영국에게 부여한 특권을 프랑스에게는 거부.
“드골 대통령” 또 하나의 강대국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정당화 논지로써 양극 체제 비난 및 제 3세계주의를 제창. 얄타 회담 결과로 초래된 국제환경을 비난.
두 초강대국이 현대 세계를 두 영향력권으로 양분하면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비난.
두 초 강대국의 압력을 막아 줄 수 있는 다극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프랑스 같은 또 하나의 강대 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
사심없는 프랑스가 다극적 체제를 구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두 초강대국들은 통제 할것이기 때문에 국제관계를 안정시켜 궁극적으로 제 3세계 국가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주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