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의 탄생과 멘델
- 최초 등록일
- 2007.01.0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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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작하는 말과 책의 요약적인 내용,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견 및 느낌을 적었습니다
직접 책을 보고 작성한 자료입니다.
한글 2002로 작성 했구요.
직접 작성한거라서 중복되는 자료는 없습니다.
교수님에게 인정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1. 시작하는 말
2. 책의 주요 내용
3. 유전법칙에 대한 예
4. 개인적인 소견 및 느낌
(문서내 구분없음)
본문내용
수업시간을 통해 유전에 대한 많은 내용을 듣고, 또 많은 내용을 공부하기 시작한지 두달이 넘었다.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유전학은 어떻게 보면 유전에 대한 기초적인 학문으로써 생물학과 학생이면 꼭 알아야 되는 가장 기본 바탕의 학문이다. 그럼 유전이라 무엇일까? 유전은 부모의 유전자 형질이 자식에게 전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렇다면 유전학이라는 학문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누구에 의해서 발전이 되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굳이 생물학을 공부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할수 있을 것이다. 유전학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유전학의 아버지” 그레고르 멘델에 의해서 탄생 되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도 태어난 순간부터, 임시 교사가 되고, 수도원에서 완두콩을 통해 유전적 실험을 하며, 대수도원장이 되고, 죽음에 이르기 까지의 멘델의 삶은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그가 내놓은 논문들은 무시를 당하기도 하고, 멘델은 거기에 대해서 반론은 펼칠 만큼의 대범한 사람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무시에도 별 반응 없이 자기의 연구를 계속 하였다. 난 여기서 멘델이 만약 자신의 논문이 묵살을 당했을 당시에 그것에 대해서 왜 자기의 논문이 무시를 당하고 자신의 논문이 타당성이 없다고 무시를 당한는지에 대한 이유를 물어 보거나, 또는 자신 소신 것 자기의 논문에 대해 강하게 피력이라도 했다면, 멘델의 유전법칙이 세상에 더 빨리 알려지게 되었을 것이고, 멘델이 죽고 난 다음 16년이 지난 후에 다시 재발견이 되는 일이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수업시간에 배우는 유전학의 기본적인 원리는 멘델의 유전법칙을 따른다고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세상의 모든 유전적인 원리는 멘델의 유전원리에서 벗어나는게 없다고도 말씀 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