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 요약및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6.12.31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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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경영의 이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작성했던 레포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도 많았고
굉장히 열심히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부별로 정리 잘되있고 마직막장에 감상이 있습니다.
목차
1부 삶에 이르는길
2부 삶의 실제세계
3부 삶의 이론세계
4부 어둠과 괴로움
5부 지도자의 미학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를 읽고
본문내용
1부 : 삶에 이르는 길
인간은 로빈손 크루소가 아닌 이상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간다. 가정에서부터 직장, 국가, 국제사회가 모두 우리삶의 공동체이다. 우리가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의 시작은 남을 위해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일이다. 주고나면 결국 받게 되는 것이고, 이처럼 주고 받는 일이 우리 삶의 기본인 것이다. 주고 받아야 살 수 있다는 공리는 기업이라는 경영세계에서 더욱 분명해 진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기업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소비자의 존재가 있어야 기업이 존재하는 것이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는 일에 소모된 원가이상의 가격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시장에 내놓은 상품에 관하여 상품의 가격 > 상품의 원가 라는 부등식이 만족되어야 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상품의 가치가 그 상품의 구입가격보다 커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소비자가 느끼기에 상품의 가치 > 상품의 가격이라는 조건이 만족 되어야 한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서로 주고 받으며 공존할 수 있는, 모두 만족할 수 있기 위해서는
상품의 가치 > 상품의 가격 > 상품의 원가 라는 부등식이 성립되어야 한다.
이 생존부등식의 중간에 위치한 상품의 가격은 시장이 완전경쟁이나 정부규제하에 있으면 기업의 전략변수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기업이 살길은 생존부등식 좌단의 상품가치를 높이고(창조성), 우단의 원가를 낮추는 일(생산성)이다. 기업은 창조성과 생산성을 두 초점으로 하는 운동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시 말해서, 기업의 운동법칙은 창조성과 생산성을 두 초점으로 하는 타원궤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일이다.
참고 자료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