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내가 생각하는 고고학이란?
- 최초 등록일
- 2006.12.2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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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고고학이란 학문에 대해 나름대로
적은 레포트입니다 고고학의 이해 수업시간에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고학이란 학문은 예전에 봤던 볼케이노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고고학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처음 매력을 가진 것이 다였다. 그런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라기보다 워낙 영화를 좋아했던지라 어드벤처 영화 속에서의 고고학적 내용들. 그게 고고학에 대한 지식의 다였다. 그리고, 꼭 그런 영향 때문은 아니겠지만 지금 듣고 있는 고고학의 이해라는 수업을 듣게 된 것도 그 영화 속에서 내가 매력을 느꼈던 여성 고고학자에 대한 동경? 그 정도였던 것 같다. 또 한번 유적이나 역사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작년에 중국여행을 갔다오면서였다.
내가가본유적지
[중국 속의 한국, 상해 임시정부청사]
매우 낡고 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언뜻 보면 쉽게 지나쳐버릴 수도 있을만큼 초라하지만, 하루에도 수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1층에서 짧게 비디오 시청을 하고 나면 2층과 3층의 전시관을 관람하게 된다. 전시관 내에는 당시 쓰였던 가구, 서적,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어서 자료들을 유심히 살펴 본 것이 좋은 공부가 되었다. 건물 내에 작은 상점을 운영하여 청사 유지비를 마련하고 있는데, 우표, 악세사리, 장식품 등 기념품들을 팔고 있다. 전시실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찍지 못해서 아쉬웠다.
아직은 고고학이란 학문에 대해서 표면적인 것만 알고 있지만 이번 수업에서 아직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고고학이란 학문에 대해서 알기 시작하였다. 내가 생각했던 멋있기만 한 그런 고고학과는 약간 달랐지만, 나름대로의 그 학문의 깊이와 매력 등은 나의 호기심을 약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최근에 감명깊게 본 한반도라는 영화에서도 고고학(비슷하였지만 꼭 고고학이라고만은 할 수 없음^^:)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역사라는 것이 그렇게 과학적인 것이었는지 처음 알게 된 영화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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