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
- 최초 등록일
- 2006.12.24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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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
목차
1. 개요
2. 시공성(작업성)
3. 레올로지
4. 공기량
5. 재료분리
6. 응결
7. 경화과정중의 균열(초기균열)
8. 수화발열에 의한 온도상승
본문내용
1. 개요
굳지 않은 콘크리트란 시멘트, 골재, 물 등의 재료를 혼합한 직후부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동성능이 저하되고 응결과정을 거쳐 경화되어 어느 정도 강도를 나타내기까지의 콘크리트를 말한다.
(1)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을 나타내는 용어
◦ 워커빌리티 : 작업의 난이도의 총칭, 작업성능, 작업성
◦ 컨시스턴시 : 콘크리트의 변형능력의 총칭, 유동성, 반죽질기
◦ 스테빌리티 : 블리딩과 재료분리에 대한 저항성
◦ 컴펙터빌리티 : 다짐의 용이성, 다짐성
◦ 모빌리티 : 점성, 응집력, 내부저항 등에 관한 유동․변형의 용이성
◦ 피니시빌리티 : 마감작업의 용이성, 마감성
◦ 펌퍼빌리티 : 펌프압송의 용이성, 펌핑성
◦ 트랜스포터빌리티 : 압송성, 안정성을 포함한 운반의 용이성
◦ 프라스티시티 : 가동성, 안정성을 지배하는 요인으로 변형의 속도와 저항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점성의 강하기
◦ 플루이디티 : 시멘트페이스트를 대상으로 한 물질 사이에 흐르는 능력
◦ 플레이서빌리티, 리몰더빌리티 : 타설시의 형틀 충전성
2. 시공성(작업성)
(1) 워커빌리티
◦ 균일하고 밀실한 콘크리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상 구조물의 조건에 맞는 적당한 반죽질기와 유동성을 가져야 하고, 운반에서 타설까지의 작업에 있어서 재료의 분리가 발생되지 않고 블링딩이 적은 콘크리트 라야 한다 이와 같이 작업성에 관련된 콘크리트의 유동성의 정도를 워커빌리티라 한다. 워커빌리티는 정량적인 수치로 표시하는 것이 곤란하므로 그 판정에는 질다, 되다, 좋다, 나쁘다 등의 경험에 의해 표현되고 있다
(2) 컨시스턴시(반죽질기)
◦ 단위수량의 다소에 의한 굳지 않은 시멘트페이스트, 모르타르, 콘크리트의 유동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시공성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컨시스턴시가 큰 콘크리트는 반죽이 진 콘크리트로서 유동성이 큰 콘크리트를 의미하며 사용수량이 많은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슬럼프값으로 나타 내고 대상 구조물의 종류, 형상, 치수, 배근간격, 시공조건에 따라 설정
(3) 워커블한 콘크리트
◦ 워커블한 콘크리트는 적당한 컨시스턴시를 가질 것 즉 시공에 적합한 슬럼프를 가지는 것 외에도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적당해야할 것, 쉽게 거푸집에 채워 넣을 수 있고 거푸집을 제거하면 천천히 모양이 변하지만, 무너지거나 재료가 분리되거나 하지 않는 성질 즉 플라스티 시티를 가지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