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명나라 방유집의 58 太陽少陽-60조문 상한론조변
- 최초 등록일
- 2006.12.24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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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방유집의 58 太陽少陽-60조문 상한론조변 한문 및 한글번역 해석
목차
58
59
60조문
본문내용
故不須人參以爲潤,如有微熱,表未全罷也,故加桂以解肌.
인삼이 반드시 윤택하게 하지 않으니 만약 미열이 있으면 표가 완전히 끝나지 않음이니 계지를 가미하여 기육을 풀어준다.
若欬者,去人參、大棗、生薑,加五味子半升,乾薑二兩.
만약 기침하면 인삼, 대추, 생강을 제거하고 오미자 반되와 건강 2량을 가미한다.
주석
欬、氣逆而嗽也.
해는 기가 상역하여 기침함이다.
去人參大棗者,甘能益氣也.
인삼 대추를 제거함은 감미가 기를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水寒窒氣則欬,本方有半夏,水可燥也.
한수가 기를 막으면 기침하니 본 처방에 반하가 있으면 수가 건조하게 할 수 있다.
寒宜熱散,故易生薑,以乾薑之熱,散其寒也.
한은 열로 발산함이 의당하므로 생강을 바꾸어 건강의 열로 한기를 발산하였다.
然欬屬肺,肺欲收,加五味子者,酸以收之也.
그러나 해는 폐에 속하고 폐는 수렴하려고 하니 오미자를 가미하여 산미로 수렴한다.
○太陽一經,惟榮衛之不同,所以風寒分異治.
태양1경은 오직 영과 위가 같지 않으니 그래서 풍과 한을 구분하여 다르게 치료한다.
陽明一經,雖屬經絡臟腑,最爲切近太陽,榮衛之道在邇,風寒之辨尚嚴.
양명 한 경은 비록 경락 5장6부에 속하니 가장 밀접히 태양병에 가까우니, 영과 위의 도가 가까이 있으니 풍한의 변별이 항상 엄밀하다.
少陽一經,越陽明去太陽遠,榮衛無相關,經絡臟腑而已.
소양1경은 양명을 넘어서 태양과의 거리가 머니 영과 위가 상관이 없고 경락과 5장6부일 뿐이다.
經絡臟腑無不同者,經絡臟腑同[間],風寒無異治.
경락과 장부가 같지 않음이 없고 경락과 장부 사이에 풍과 한이 다른 치료가 없다.
經以傷寒五六日中風
참고 자료
상한론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