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소개글

읽어보시구~자신의 의견을 첨가해서 작성하시면 좋듯하네요...

목차

Ⅰ. 저자소개
Ⅱ. 머리글
Ⅲ. 작품 감상문
Ⅳ. 나의 생각

본문내용

Ⅰ. 저자소개 :

E. F. 슈마허는 영국의 경제사상가로 독일에서 태어나 케인즈, 슘페터, 월리스등 저명한 학자로부터 경제학을 배웠다. 나치가 세력을 얻자 영국에 건너가 개인 기업의 재무고문, 신문사 프리랜서 등으로 근무하였고, 1946년에는 독일의 영국 점령지역 관리위원회 경제고문이 되고, 1950년 영국 석탄공사에 들어가 경제고문과 통계국장, 기획국장 등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국제결제제도에 관한 그의 구상은 케인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964년 이후 이른바 중간기술이론을 제창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이론을 실천하기위해 중간기술개발모임을 창성하고, 제 3세계의 경제개발에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버마정부로부터 경제고문으로 초빙받아 개발 계획 수립에 참여했으며, 인도와 탄자니아, 페루, 감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방문했다. 만ㄴ녀에는 저술에 주력해 이챈 외에 ‘난국을 위한 지침서(1977)’와 ‘건전한 노동(1978)’ 등을 남겼다.




Ⅱ. 머리글

이 책은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의 Small is Beautiful-A Study
of Economics as if People Mattered를 완역한 것이다. 이책은 1973년에 영국에서 출판되자마자 곧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어 미국에서도 출판되기에 이르렀다. 1974년에는 페이퍼백판도 나와 현재까지 계속 판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영어권 이외의 나라에도 번역되어 독자층이 전세계로 퍼져 갔다. 이책이 세계에 미친 영향은 너무나 크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통하는 표어가 되었다. 슈마허는 구서독의 수도였던 본에서 1911년 8월 16일 태어낫다. 1929년에는 본 대학에 들어가 경제학의 석학인 슘페터의 지도를 받는다. 그리고 급격히 대두한 나치스 세력에 불안감을 느껴 그해 11월에 영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의 태두 케인스를 만나 그의 세미나인 ‘정경클럽’에 참가하게 된다. 그 후 슈마허는 영국 국적을 취득하고 노동당에도 입장하며, 영국 석탄공사의 고문으로 활약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