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목차)를 다룬 신문기사 선택해 교정복지적 측면에서 개입방안 기술
- 최초 등록일
- 2006.12.21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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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문제를 다룬 신문기사 3개를 선택해
사건개요, 사건원인, 그리고 교정복지사적 측면에서
개입방안 기술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이번엔 노예 며느리, 또 한 번 파문 예상!
<사건개요>
<사건원인>
<교정사회복지사 개입방법>
본문내용
이번엔 `노예 며느리`, 또 한 번 파문 예상!
박재덕 기자 2006년 07월 03일
SBS `긴급출동! SOS 24`(허윤무 연출) 4일 방송에서는 그동안 큰 반향을 일으켰던 `노예 할아버지`와 `그 섬에선 무슨 일이` 편에 이어 `노예 편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노예며느리-지독한 시집살이` 편을 방송한다.
`긴급출동! SOS 24`팀은 매일같이 시어머니에게 매질을 당하는 며느리가 불쌍하다는 동네 주민들의 제보를 받았다. 처음에는 단순한 고부갈등이나 모진시집살이 정도가 아닐까 의심했지만, 제작진이 목격한 시어머니의 폭력과 구타는 상상 이상이었다고.
며느리 이정혜(본명 35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시어머니의 구타에 온몸이 멍투성이였다. 맞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집안일을 너무 못하기 때문"이라며 "때려서 가르치는 중"이라고 했다.
<중략..>
<사건개요>
매일같이 시어머니에게 매질을 당하는 며느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시어머니의 구타에 온몸이 멍투성이다. 시아버지와 남편의 태도는 바로 가까이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손찌검을 하는데도 멀쩡히 앉아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눈다.
이웃 사람들이 생각 하는 며느리가 매 맞는 이유는 장애인이기 때문이라는 것. 시어머니는 장애인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장애인 며느리를 데리고 온 후, 그때부터 갖은 구박과 학대를 일삼아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