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에 따른 벌칙과 구제
- 최초 등록일
- 2006.12.1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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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 상황별 규칙에 따른 벌칙과 구제에 관한 레포트 자료입니다.
이번학기 수업레포트로 골프사이트에서 발췌한 자료로 제가 직접 작성했습니다.
목차
- 골프벌칙
- 클럽의 개수 확인
- 타격 순서를 지킬 것
- 사용한 클럽을 물어보는 행위
- 볼은 반드시 티 잉 그라운드 내에
- 스윙을 준비하면 조용히
- 플레이의 선상에 서 있지 말 것
- 볼이 티에서 굴러 떨어진 경우
- 볼이 타격에 의해 티에서 굴러 떨어진 경우
- 볼이 OB지역에 들어간 경우
-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
- 플레이의 순서
- 볼의 확인
- 볼은 있는 그대로 플레이
- 잃어버린 볼을 찾을 때
- 인공 장애물 지역에서
본문내용
- 볼이 티에서 굴러 떨어진 경우
티 잉 그라운드에서 골퍼가 어드레스를 하다 볼이 굴러 떨어진 경우에는 벌타 없이 다시 올려놓고 타격을 하면 된다. 백스윙 동안에 볼이 바람에 의해 저절로 굴러 떨어진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볼이 타격에 의해 티에서 굴러 떨어진 경우
볼을 타격하였으나 잘못 맞아 티 잉 그라운드 내에 떨어졌을 때 벌 타 없이 볼이 멈춘 장소에서 2타 째 의 샷을 하면 된다.
- 볼이 OB지역에 들어간 경우
티 잉 그라운드에서 타격한 볼이 OB지역에 들어갔을 때 1벌 타를 받고 다시 치게 되는데, 이때 골퍼의 타수는 3타 째가 된다.
-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
티 잉 그라운드에서 타격을 준비하는 골퍼는 앞에서 플레이하는 경기자들이 충분히 안전거리에 도달했는지 확인한 후 볼을 쳐야 한다.
- 플레이의 순서
페어웨이에서 샷을 하는 순서는 홀로부터 가장 먼 거리 에 있는 볼을 먼저 플레이한다. 2개 이상의 볼의 거의 같은 거리에 위치한다면 먼저플레이할 볼을 추첨으로 결정한다. 골퍼가 타순을 어겼을 때에도 벌타는 없다.
- 볼의 확인
해저드 지역을 제외하고는 식별이 불가능할 때에는 자기의 의도를 동료경기자에게 통보한 후 벌타 없이 볼을 집어 들어 확인할 수 있다.
이때 경기자는 볼의 위치를 마크해야 하며, 확인이 필요하다면 볼의 일부분을 닦아 낼 수도 있다. 자신의 볼 인줄 알고 플레이를 하였으나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면 그 경기자에게는 2벌타가 부과 된다.
해저드 내의 나뭇잎(루스임페디먼트)혹은 모래에 덮여 있을 경우 볼의 일부가 보일 때까지만 제거할 수 있다. 이 경우 볼이 움직이면 벌타 없이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하고, 다시 덮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골프벌칙.hwp
골프벌칙차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