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케일을 읽고..느낀점

소개글

간호학도라면 한번이라도 접하게되는 나이팅게일...
나이팅케일을 읽고..느낀점 등을 적었습니다.
목차참고..

목차

‘광명의 천사(The Lady with the Lamp)[어둠을 밝혀준 여인]\

본문내용

간호사란 말을 떠올릴 때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들을 수 있는 인물이다. 그의 고귀함과 투철한 봉사정신은 누구나 본받아야 한다.
물론 나 자신이 언제고 졸업을 해서 듣고 싶고,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지는 우상인 존재이다. 나이팅게일이란 인물을 간호과에 입학을 하고 나서 처음 접한 것은 아니다. 대한적십자사 소속 대학적십자 활동을 해오면서 응급처치에 대해서 배웠고 간호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나이팅게일이란 이름을 접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내에 나이팅게일기장 이란 수상이 있다.
‘나이팅게일기장’은 무엇일까? 왜 대한적십자사 수상내역에 나이팅게일이란 인물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일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던 중 국제적십자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나이팅게일의 이름을 듣게 되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이란 1907년 런던에서 개최된 제8차 국제적십자회의 건의 및 1912년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9차 국제적십자회의 결의에 따라 각국 적십자사의 추천에 의거하여 국제적십자 위원회가 수여한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여는 매2년마다 행해지며, 본 기장의 수여는 전 세계적으로 1회에 50개를 초과할 수 없다. 국제적십자 위원회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인 5월 12일에 각국 적십자사에 본 기장 수요가 확정된 사람의 명단을 회람, 통보 발송된다. 40회 기장을 수여하는 해였던 작년에는 우리나라에서 3명의 간호사 선배님들께서 수상하게 되었다. 대한적십자사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 나 자신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수상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그 분들의 모습을 바라보았을 때 진정한,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님들처럼 보였다. 나도 ‘언젠가 저분들의 모습이 되어 후배들에게 봉사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