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공무원 연금에 대한 레폿
- 최초 등록일
- 2006.12.15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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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의견해
☺공무원 연금에 대해 더 알아보기!
○어떤 방향인가?
○어떤 묘책 있나?
○성공의 관건은?
본문내용
☺공무원연금.
☞나의견해
내가 핫 이슈 중 한가지를 선택한 것은 바로 공무원 연금이다.
행정자치부 공무원 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공무원연금 혜택을 확 줄이는 개혁안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되자, 나는 귀가 솔깃! 해졌기 때문이다.
우리의 T.O와도 조금은 관련있어 보였고, 내가 선생님이 되었을 때에는 나에게 많은 부분이 연관 될 것이라 생각해서였다.
중앙일보 기사를 보면 박병호씨는 이렇게 말한다.
“철밥통으로 정년까지 걱정 없이 근무하고 퇴직해서도 특별대우를 받는 건 이해가 안 된다. 국민 세금으로 우대하는 건 평등 위배다” 이 부분에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기사를 쭉 읽어 나갔다. 이번엔 반대의견이었다.
“공무원은 월급과 보너스가 적어 노후를 위해 저축도 잘 못 한다. 연금까지 줄이면 누가 공무원을 하는가” 라고 안희정씨는 말했다.
이번에도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기사를 읽으면서 나는 내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졌고, 리포트를 쓰고자 자료를 많이 찾고 읽게 되면서, 나의 입장은 확고해졌다.
공무원연금.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공무원의 퇴직 또는 사망과 공무로 인한 부상.질병.폐질에 대하여 적절한 급여를 줌으로써, 공무원 및 그 유족의 생활 안정과 복리 향상에 목적을 기여하는 제도. 그에 따른 본문을 읽어보면.
1959년 당시 중앙인사 행정기관인 국무원사무국에서 공무원연급법을 제정. 1960년 1월 1일에 공포.시행함으로써 실시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의 책임 아래 운영하는 공적연금 제도이다.
비용부담은 기여제 방식을 채택하여 연금 수혜자인 공무원과 사용자인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공무원이 매월 보수의 8.5%를 부담금으로 납부한다.
참고 자료
김철수·박수진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