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나는 어떤 교사가 될까? (영작 포함)
- 최초 등록일
- 2006.12.15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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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떤 교사가 바람직하고 어떤 교사가 되길 원하는지 한글로 먼저 적고 영작도 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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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올바른 교사는 무엇일까? 참다운 교사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예비교사로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나로서는 미래에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 궁금하고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내 생각에 흔히 말하는 교사다운 교사가 되는 것은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누가 뭐라 하더라도 떳떳한 교사가 아닐까한다.
실습을 가서 6학년 아이들을 만나보았다. 그 아이들은 선생님들보다 교생선생님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물론 아이들이 담임선생님보다는 교생선생님을 겪어보지 않아서 신기하고 친구 같이 느껴지기도 해서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교생선생님이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먼저 다가가서가 아닐까 한다. 담임선생님은 아무래도 수업준비와 다른 잡무관계로 학생들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위선과 권위를 지키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한다. 왜 그래야 할까.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그렇게 고귀해야 할까. 물론 사회적인 위치와 어른이라는 위치에 그런 것들이 중요하긴 하다. 그런 것들 보다는 나라면 하나의 초와 같이 자신을 태워서까지 아이들이 선생님의 순수함을 배우고 세상이 아직은 밝다는 것을 믿게 해주고 싶다.
선생님은 참 봉사정신이 많이 필요하고 의무감에서 해야 하는 직업 같다. 그만큼 해내야만 하는 것도 많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심하고 잘하더라도 표하나 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만약에 선생님이 된다면 그렇게 아무런 표가 나지 않더라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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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good teacher? How can I be a right teacher? What must I do by pre-teacher? I have so anxiety and worry because I don`t know what kind of teacher I must be. In my opinion, being teacher, commonly said :a teacher appropriate to a teacher, is who really help student and don`t be ashamed any other said.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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